음악을 전공한 자립준비청년들이 전국의 아동양육시설을 찾아가서
후배들에게 바이올린, 피아노, 비올라, 스틸 텅드럼, 우쿨렐레 등을 가르치고 자립을 위한 다양한 팁도 전수하고 있습니다.
지원의 손길이 부족한 지방에서 음악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음악교육을 통해서 재능을 발굴해서 언젠가 세계적인 음악가가 배출 될 수도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2022년 서울, 안성, 안산, 무안, 목포, 담양
2023년 담양, 무안, 안성, 동두천, 목포, 영광, 안성, 군산, 청주, 대전
2024년 안성, 동두천, 대전, 충주, 목포, 무안, 담양, 전주,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