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명랑사회적협동조합은 자립준비청년의 이른 홀로서기를 응원하기 위해서 
뜻을 모은 어른들이 설립한 비영리 기관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의 모기관인 ㈜명랑캠페인은 2019년 부터 자립준비청년에게 관심을 갖고,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통해 자립을 응원 하였습니다. 
음악교육, 공연관람, 여행 등 문화 콘텐츠를 통해서 문화적 소양을 키우고 예술로 성장하며 
자립의 기반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응원 합니다.
 * 자립준비청년:  만18세에 아동양육시설 (보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 에서 보호가 종료 되어 혼자 살아가야 하는 청년들입니다. 
전국 보육 시설에 25,000여명 정도가 보호 받고 있으며, 한해 평균 2,500여명이 퇴소를 합니다.
함께 하는 어른들
오 호 진

(주)명랑캠페인 대표
김 현 미

사회적기업 컨설턴트
백 승 지

(주)명랑캠페인 실장
최 지 원

세이브더칠드런 팀장
오 설 윤

(주)인사이드아트 대표
박 순 주

소망공동생활가정 시설장